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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
 KOTOCH  | 2006·12·27 18:23 | HIT : 3,430 | VOTE : 936
민족


현재의 일본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북방도래설도 있고 남방도래설도 있으나 일정하지 않으며, 신체적 특징에서 보면 몇 개 종족의 복잡한 혼합으로 여겨진다. 기본적으로는 한반도를 거쳐 건너온 퉁구스계 종족에 동남아시아에서 온 종족이나 아이누계 종족 등이 오랫동안 섞이어 일본 민족을 형성한 것으로 여겨진다.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 일본에서도 약간 발견되고 있지만 학문적으로는 구석기와 신석기의 관련을 명백하게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다. 일본은 단일 민족이라는 신화가 오랫동안 유포되어 왔다.


일본 민족 외에 일본에 거주하는 민족으로 우선 한국인을 꼽을 수 있다. 한일기본조약(1965)에 수반하는 협정 규정에 의해 재일한국인(1945년 8월 15일 이전부터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 및 그 직계비속)에 대해서는 영대(永代) 거주권을 인정했다. 1984년 현재 이들 한국인은 약 69만 명, 일본에 귀화한 사람이 약 12만 명이다. 다음으로는 중국인이 많으며 약 5만 명을 넘는다. 1980년대 이후 동남아시아 등에서 들어오는 비합법 노동자가 점점 많아져 이들에 대한 처우가 과제가 되고 있다.



언어


공용어는 일본어로 1억 이상의 인구가 사용하는 세계 굴지의 언어이다. 그러나 대외적인 교류가 적으며 국제적 세력도 크지 않다. 일본어의 계통은 언어학적으로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다. 음운구조·문법구조나 다소의 어휘적 유사점으로 인해 한국어, 나아가서 알타이 제어와 친족관계가 있는 것으로 오랫동안 여겨왔으나 증명된 것은 아니다. 남방어 또는 티베트·인도 제어와의 관계, 남방계 언어에 북방계 언어가 융합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으나 아직 정설은 없다. 방언은 류큐[琉球] 방언과 본토 방언으로 나누어지며 본토 방언은 다시 동부·서부·규슈 3대 방언으로 나누어지지만 도쿄 방언을 중심으로 한 공통어가 표준어가 되고 있다.



인구


에도 시대[江戶時代]에 불과 3,000만 명에 지나지 않던 인구는 메이지 시대 중기 이래 산업혁명의 진행에 따라 급격히 증가해 메이지 시대 말기인 1912년에는 5,057만 7,000명으로 5,000만 명 대가 되었다. 1920~35년에는 6~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1935~45년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군대 소집·출동 등이 많아 1940년에는 3.9%, 1945년에는 불과 1.1%로 떨어졌다. 그러나 종전으로 군관계자의 복귀, 해외교포의 귀국이 이어져 1950년에는 출생률이 급증하여 15.6%의 증가율을 보여 소위 '베이비 붐'이 나타났다. 그러나 그후 출생률이 떨어져 증가율은 1960년에 4.7%로 낮아졌다. 그러나 베이비 붐 시대에 출생한 여자가 출산연령에 달하면서 다시 출생률이 완만히 상승해 인구증가율은 1970년 5.5%, 1975년 7.0%에 달해 1991년에는 1억 2,400만 명을 넘었다. 1990년대 전반기에는 인구증가율이 3%대에서 2% 수준으로 점점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전체의 인구밀도는 1997년 현재 333.8명/㎢으로, 방글라데시·한국·네덜란드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높다. 특히 경지의 단위면적당 인구밀도는 세계 최고이다. 한편 지형상 산지면적이 넓고 전체면적중 저지면적은 불과 13%정도여서 인구는 주로 임해지역의 저지에 밀집해 있으며, 산지 내부에서는 주로 분지나 하곡을 중심으로 분포해 인구밀도의 지역차가 크다.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은 게이힌[京浜]을 중심으로 한 도쿄 도, 가나가와 현[神奈川縣], 사이타마 현[埼玉縣], 지바 현[千葉縣] 등의 간토 지방, 아이치 현[愛知縣] 등의 주쿄[中京] 지방, 오사카 부[大阪府], 효고 현[兵庫縣], 교토 부[京都府] 등의 게이한신[京阪,] 지방과 후쿠오카 현[福岡縣]의 북규슈 지방이다. 이에 대해 홋카이도, 아오모리 현[靑森縣], 이와테 현[岩手縣], 아키타 현[秋田縣] 등의 도호쿠[東北] 지방과, 나가노 현[長野縣] 등을 중심으로 한 중부 산악 등이 저밀도지역이다. 저밀도지역에서는 청·장년층이 대도시로 진출해 농촌에는 주로 노인과 어린이가 남아 기간산업인 농림업 종사자가 적어지고 있는 반면 대도시는 격심한 인구 유입으로 주택·공해·교통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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